서주란휠체어럭비

"구경삼아 소개 받은 휠체어 럭비는 휠체어 종목 중 유일하게 서로 부딪힐 수 있는 경기라는 점에서 매력적이었습니다. 친한 지인들과 함께 해서 더 편하고 즐겁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복지숙휠체어럭비

"휠체어농구 경기를 처음 봤을 때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휠체어를 타고 농구를 하지? 그런데 너무 멋있는 거예요. 마침 휠체어농구 여자팀을 창단한다는 소식을 듣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선석호휠체어럭비

"지인의 소개로 휠체어럭비 경기를 봤는데 박진감 넘치고 매력 있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승환휠체어럭비

"운동도 좋지만 모두 어울려서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도 만나고 경기하면서 땀도 흘리고요. 그런 매력으로 운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김우경휠체어농구

"다치기 전에도 구기 종목을 좋아했는데 휠체어농구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더 많은 장애인들이 집 밖으로 나와서 운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황정희휠체어농구

"휠체어농구는 공을 쫓아다니는 재미가 큽니다. 또 팀을 이뤄서 하니까 서로 의사소통도 하고 팀플레이도 하는, 서로 맞춰가는 재미가 있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성훈휠체어농구

이주현장애인탁구

"재활의 목적으로 시작한 운동으로 국가대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탁구를 통해서 자신감을 얻고 삶의 가치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운동은 장애인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홍문식장애인탁구

"내 공격이 들어갈 때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탁구를 하면서 몸도 좋아졌어요.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마음을 높게 가지고 있습니다."

권상현장애인사이클

권예지장애인컬링

"농인도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더 많은 농인들이 컬링에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백경옥역도

"내가 역도선수다라고 유명하다고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어요."

김정빈장애인사이클

"사이클을 타면 바람을 맞고 하는 것이 정말 짜릿하고, 속도감이 바람으로 전해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백혜진장애인컬링

"국가대표가 돼서 올림픽에 나가 꼭 금메달을 따고 싶습니다."

김도영휠체어럭비

이호성휠체어럭비

양지석휠체어럭비

유재경장애인탁구

"실내에서 하기 좋은 운동이라 탁구를 시작했는데, 건강에 굉장히 좋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땀 흘리며 운동하다 보니 건강 수치가 거의 정상으로 나오더라고요. 이만큼 좋은 게 어디 있어요!"

석호진장애인사이클

최중건장애인사이클

이진우장애인사이클

나형윤장애인사이클

조민경휠체어컬링

"남편과 함께 한 팀이 되어 올림픽에 나가보고 싶어요!"

정태영휠체어컬링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가서 메달을 꼭 따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노병일휠체어컬링

"휠체어컬링이 더 활성화가 되어서 우리 장애인 스포츠가 보편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