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업과 장애의벽을 허무는 사람들은 <장애인정보문화누리>,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 등 장애인 인권 운동 단체를 10년 이상 운영하며 방대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장애·복지 관련 전문가 및 다양한 장애 특성을 가진 사례자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행복추구권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AbleUp은 장애 스포츠·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삶과 활동을 지원하며 그들의 땀과 노력을 기록합니다.